고품격 문화를 선도하는 SBS는 시청자의 사랑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SBS 프리즘 타워에 예술작품을 설치하여 SBS 임직원과 SBS를 찾는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SBS 프리즘 타워에는 빛과 관련된 아니쉬카푸어, 정연두, 로니 혼, 빌 비올라, 양혜규, 백남준, 배정완 작가들의 예술작품이 선정되어 설치되어 있으며, 그 작품들을 언제든지 SBS 프리즘 타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.
SBS 프리즘 타워는 누구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, 모든 사람들이 예술적 감흥을 경험하고 감동과 행복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